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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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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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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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気で雪合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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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눈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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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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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峰結華と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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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미네 유이카와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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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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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栖川夏葉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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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가와 나츠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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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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桑山千雪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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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와야마 치유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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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나츠하&치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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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気で雪合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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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눈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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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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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い!
と、いうわけ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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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런, 연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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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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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山にやってきてから一夜明けまして
……早朝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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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 온 지 하룻밤이 지나
……이른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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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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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本気で雪合戦!』が楽しみで
早起きしちゃ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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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 『진심 눈싸움!』이 기대되어서
빨리 일어나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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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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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え、最高のカード……
いえ、『お年玉』を引いてくれたわ、千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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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최고의 카드……
아니, 『새해 선물』을 뽑아 줬어, 치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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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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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ふっ
夏葉ちゃん、すーっごくやる気な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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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나츠하쨩, 엄ー청 의욕 넘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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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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当然じゃない!
どんなことでも目指すはトッ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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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잖아!
어떤 것이라도 노리는 건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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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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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勝負、
絶対に負けられない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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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승부,
절대 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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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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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っちゃん燃えてるね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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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쨩 불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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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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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ゃあ、カメラはこのまま三峰が持ってよっ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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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카메라는 이대로 미츠미네가 맡아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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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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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ううん
せっかくなら交代でやり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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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
모처럼 하는 거니까 교대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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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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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んと?
じゃあお言葉に甘え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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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럼 사양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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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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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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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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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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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ぇふたりとも、わかっているのかし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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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두사람 다, 알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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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치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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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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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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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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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気で雪合戦!』よ?
もちろん撮影は大事だけれ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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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눈싸움!』이라구?
물론 촬영은 중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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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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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随分余裕じゃない?
片手でも『本気』が出せるっていうのか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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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도, 너무 여유롭잖아?
한 손으로도 『진심』으로 싸울 수 있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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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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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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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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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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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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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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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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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っちゃん早いよ!
不意打ちはずるい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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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쨩 너무 빨라!
기습은 치사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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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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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るいですって?
もう戦いの火蓋は切って落とされているの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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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하다고?
이미 전쟁의 불씨가 타올랐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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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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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に、勝利のための戦略と言ってほしいわ
これが私の『本気』なんだ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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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승리를 위한 전략이라고 해줬으면 좋겠어
이게 내 『진심』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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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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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い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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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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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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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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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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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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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ふっ、狙ってた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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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노리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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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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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お、千雪姉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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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치유키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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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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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るわね、千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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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하는 걸, 치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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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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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ん
やるからには『本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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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하기로 했다면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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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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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し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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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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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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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ふふっ……いい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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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훗……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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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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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あ、結華もそのカメラを置いて
本気できたらどうかし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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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유이카도 그 카메라를 놔두고
진심으로 오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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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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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ゃないとまた当たる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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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으면 또 맞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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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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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ー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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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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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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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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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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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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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ふーん!
この三峰が同じ手を食らうと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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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흥ー!
이 미츠미네가 같은 수법에 당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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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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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い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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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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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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って、千雪姉さー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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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치유키 언니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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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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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メダメっ、結華ち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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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된다구, 유이카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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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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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だって、
味方ってわけじゃない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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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같은 편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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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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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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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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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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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たりと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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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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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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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キ有りよ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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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을 보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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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치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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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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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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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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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わ……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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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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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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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千雪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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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치유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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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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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華ち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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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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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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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人とも、すごい……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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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 다, 굉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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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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にへへ……
なんか……格ゲー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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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헤헤……
왠지……격투 게임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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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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楽し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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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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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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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でも……
今話しかけちゃうと悪い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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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치만……
지금 말 걸면 미안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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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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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あ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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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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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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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メラ、次……貸してねって……
言わなき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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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다음에…… 빌려달라고……
말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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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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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ん……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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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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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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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ふっ……
もうちょ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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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앞으로 조금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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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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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んっ
もうちょっと見てからでもいいよね……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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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앞으로 조금만 더 보다가 말해도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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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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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う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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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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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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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あ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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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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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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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たの……? 甜花ち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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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래……? 텐카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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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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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この……
雪だる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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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있는……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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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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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っ……昨日、
智代子ちゃんと愛依ちゃんが作ってたやつ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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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어제,
치요코쨩하고 메이쨩이 만들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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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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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フラーと……帽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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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플러랑……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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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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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ったかそうに……なっ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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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보이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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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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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んとだね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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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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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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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が……
貸してあげたの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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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빌려준 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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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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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か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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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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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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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たりとも! 質問!
そもそもこれってどうやって勝敗決め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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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다! 질문!
애초에 이거 어떻게 승패를 정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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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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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の、決まってる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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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정해져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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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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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に雪上に君臨する者が勝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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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눈 위에 군림하는 사람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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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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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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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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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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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ふっ、夏葉ちゃんの雪玉にも
慣れてきた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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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나츠하쨩의 눈덩이에도
익숙해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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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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圧倒的順応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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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적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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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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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っていうかちょっと待って!?
あんまりサラッと言うから聞き逃すとこだった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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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잠깐 기다려!?
너무 자연스럽게 지나가서 놓쳐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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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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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ってそんなバトル漫画みたいなルール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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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런 배틀만화 같은 룰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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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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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い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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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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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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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っ……
やるわね千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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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제법이네 치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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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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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すが、名前に『雪』を
冠しているだけある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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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름에 『설(雪)』이
괜히 있는 건 아니란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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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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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やそれ関係ない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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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건 상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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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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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あ結華、アナタも雪玉を持ちなさい!
決着をつけ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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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유이카, 당신도 눈덩이를 만들도록 해!
결착을 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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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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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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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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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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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なら三峰も──カメラという封印を解く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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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미츠미네도── 카메라라고 하는 봉인을 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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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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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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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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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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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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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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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ざ尋常に──……
|
자, 정정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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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나츠하&치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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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いっ!!!
|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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