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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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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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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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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んー……よし、おっけ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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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좋아,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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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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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りりーん、こっちのページの文字の部分
切り終わっ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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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링, 여기 페이지에 넣을 부분
다 잘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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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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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結華ちゃん……!
早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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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유이카짱......!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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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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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っへん
切り抜きなら三峰にお任せ~ってこと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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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헴
자르기라면 미츠미네에게 맡겨줘~ 라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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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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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峰、他のも切っちゃうから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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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미네는 다른것도 자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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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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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りりんは、切った絵と文字、
並べて貼ってってもらっても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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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링은, 자른 그림하고 글씨
모아서 붙이는걸 부탁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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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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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う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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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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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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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やー、ちょっと目を離してた隙に
絵本、だいぶできてるんだも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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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잠깐 눈을 뗀 사이에
그림책 거의 다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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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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びっくりしちゃったよ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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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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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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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んまり手伝えなくてごめんね、きりり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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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못 도와줘서 미안해, 키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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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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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うん、そんなこと……
それ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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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런건......
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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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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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鐘ちゃんと……摩美々ちゃんが……
手伝ってくれた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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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네짱하고...... 마미미짱이......
도와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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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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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そう!
まみみん、そんなこと全然言ってなかった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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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
마미밍 그런거 전혀 말 안해줬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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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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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ぁ、こがたんはきりりんと買い物に行ったって
みんなに報告してまわってた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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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코가땅은 키리링하고 쇼핑 다녀온다고
모두한테 보고해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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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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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ふっ……
う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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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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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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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華ちゃんも……作ってくれて……
うれし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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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짱도......만들어줘서......
기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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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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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んと?
そしたら三峰も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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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러면 미츠미네도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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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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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りりんのそういう笑顔も見られて、
ご褒美マシマシって感じでもある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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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링의 그런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어서
포상 잔뜩잔뜩 느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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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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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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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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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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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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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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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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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ーてきりりん、作業に戻ろう
手が止まっちゃ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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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키리링, 작업으로 돌아가자
손이 멈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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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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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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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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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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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ん……
お話に……夢中になっちゃ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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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야기에...... 열중 해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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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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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ね
口も手も動かさなきゃ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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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
입도 손도 움직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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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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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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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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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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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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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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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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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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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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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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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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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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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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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っけない
今度は口が止まっ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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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지......
이번에는 입이 멈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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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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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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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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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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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はは、ごめんごめん
余計なこ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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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미안 미안
괜한걸 말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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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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集中してやっちゃおっ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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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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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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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めんね……結華ち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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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유이카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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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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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ぇ、謝らないで謝らないで
きりりん何も悪いことしてないん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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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사과하지마 사과하지마
키리링 나쁜거 한거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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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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貼り付け作業、
今日までに終わらせた方がいいんだもん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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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 붙이는 작업
오늘까지 끝냈으면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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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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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度さくやんと
読み聞かせの練習する約束なんでし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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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사쿠양이랑
구연 연습하는 약속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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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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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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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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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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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ったらさくさく進めてこー!
──……あ、きりり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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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착착 해보자!
아, 키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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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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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こ、貼るなら液体糊より
スティックのやつのがい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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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붙이려면 물풀보다
스틱쪽이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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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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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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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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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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液体のだと貼ったところが
デコボコしちゃったりす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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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풀은 붙인 부분이
울퉁불퉁 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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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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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そうなんだね……
ありがと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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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렇구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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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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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いえ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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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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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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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華ち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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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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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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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ね……
この絵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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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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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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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んなと……
お話したい……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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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하고......
이야기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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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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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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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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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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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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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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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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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うやって……
作ってく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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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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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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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
みんなの言葉が……聞こえて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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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두의 말이...... 들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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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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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まだ……
自分じゃお話しできな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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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
나 혼자서는 이야기 할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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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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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やく……
声を出したい……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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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목소리를 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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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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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りり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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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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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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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ん……
きっと……
|
응......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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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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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りがとうって……
言いたい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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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라고......
말하고 싶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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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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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っか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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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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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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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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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きりり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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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키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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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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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字の部分、
切りながら読ませてもらっちゃ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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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부분
자르면서 읽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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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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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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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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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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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ね、わかっちゃった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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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알아차려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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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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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がたんとまみみん、絵本の中にいるなー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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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땅과 마미밍, 그림책 안에 있구나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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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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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華ち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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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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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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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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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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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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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たりはもう、出会っちゃってるんだなって
思ったんだ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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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은 이제, 만났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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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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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子とも話してるんじゃないかってさ
きっと、もう聞こえるだけじゃない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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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하고도 이야기 한거 아닐까 라고
분명 들리는것만이 아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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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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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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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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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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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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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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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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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ほー
絵本さん、聞こえる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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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그림책씨,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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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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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峰ともお話してくれると嬉しいな~
作業はほら、この通り頑張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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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미네하고도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네~
작업은 자, 이렇게 힘내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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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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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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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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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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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ふ……
ちょき……ちょ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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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싹둑 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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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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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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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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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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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りりん、これ、すっごく素敵な絵本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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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링, 이거, 멋진 동화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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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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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成してなくてもわ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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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전에도 알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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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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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って三峰も聞いてみたいなって思うもん、
この子の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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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미츠미네도 들어봤으면 하는걸,
이 아이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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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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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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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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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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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ん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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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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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もっとこっちの声も聞いてもらわなきゃだなー
ねー、絵本さー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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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좀 더 이쪽의 목소리도 들려줘야지
그쵸 그림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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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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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ふっ……
うん……!
|
후훗......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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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
ちょき……ちょ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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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둑...... 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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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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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丈夫だよ、きりりん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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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키리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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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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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さぎがぴょん つきでぴょ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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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뿅 달에서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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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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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また いちわ やってき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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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마리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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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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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っかり こねて く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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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반죽 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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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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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ちょっとだね ぴょんぴょんぴょんぴょ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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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 남았네 뿅뿅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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