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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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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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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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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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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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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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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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浴衣』、『着崩れ』、『直し方』──検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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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타』, 『흐트러진거』, 『고치는 방법』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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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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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ん、大丈夫……
慣れれば問題なくできるって書いてあるん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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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괜찮겠다……
익숙해지면 문제 없이 할 수 있다고 적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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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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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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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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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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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襟元……だらしなく見えたら困るから……
覚えておかなき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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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언저리…… 깔끔하게 안 보이면 곤란하다라……
기억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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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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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はしょりを引いて……
ここの穴、身八つ口っていうんだ……知ら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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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자락 올리고나서……
이 구멍, 옆솔기 쪽 아귀구나…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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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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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っと。身八つ口から手を入れて、直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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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옆솔기 쪽 아귀에 손 넣어서, 고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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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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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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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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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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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ゃあ、七夕にはみんなで浴衣を着ていくことに決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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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칠석엔 모두 다 유카타 입고 가는걸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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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乃&灯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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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ん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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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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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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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へへー……! みんなで浴衣、楽しみだなー!
真乃も灯織も可愛いんだろう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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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헷……! 다 함께 유카타, 기대 돼!
마노랑 히오리도 귀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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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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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っ
でも、あんまりはしゃぎすぎないようにしなき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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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지만, 너무 들떠 있으면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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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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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めぐるち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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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구루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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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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着崩れちゃったら大変だなって!
わたし、この間の撮影でもやっちゃって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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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매무세 흐트러지면 큰일이니까!
나, 저번 촬영 때에도 그래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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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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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めぐるは、思いきり動いちゃうかもしれないから……
裾の直し方も、見ておかない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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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루는, 제 멋대로 움직일 수 있으니까……
옷자락 고치는 법도, 봐 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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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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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乃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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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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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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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もね、初詣でお着物を着た時、少し緊張し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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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말이야, 첫 참배 때 기모노 입을 때, 조금 긴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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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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せっかくだから、
綺麗に着ていられるようにしたいなって思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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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입은 거,
예쁘게 입은 모습으로 있고 싶다고 생각하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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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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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かるよー!
気を付けなきゃ! って気持ちになる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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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거같아―!
조심해야지! ―라고 마음 먹어지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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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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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んっ……
背筋がすっと伸びる感じがするな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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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허리를 쫙 펴야겠다는 느낌이 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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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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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人には見えないところのフォローとか……
できるといいかな……背中側と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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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에게 안 보이는곳 고치는 법이라던가…
해 두는게 좋겠지…… 등쪽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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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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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後ろのおはしょりを下に引っ張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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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쪽 옷자락을 아래로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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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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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帯は……さすがに結び直せないから──
応急処置としては……タオルを挟むのがいい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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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는…… 아무래도 다시 묶을 수 없으니까―
응급 처치로는…… 손수건을 끼우는게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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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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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オルは3つ持って行くと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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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은 3장 가져 간다고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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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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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って、そもそも私の着付けを
きちんとしておかない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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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애초에 내 옷 매무새 부터
제대로 해 둬야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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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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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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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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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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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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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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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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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たりが楽しみにしてるんだから、
なんの心配もないようにしなき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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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다 기대하고 있으니까
다른 걱정이라도 하지 않게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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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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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う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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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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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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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配がないように、し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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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없게, 해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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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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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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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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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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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メッセー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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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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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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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の七夕、浴衣だから和菓子が食べた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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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칠석, 유카타니까 화과자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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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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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めぐるった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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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메구루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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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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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服だから、和菓子だね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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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노니까, 화과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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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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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りに何か売ってるかな……?
お団子とか、たい焼きと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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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어떤거 팔고 있을까…?
경단이라던지, 붕어빵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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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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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福とか、今川焼きと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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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후쿠라던가, 이마가와야키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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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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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あっ、美味しそう……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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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맛있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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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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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たりと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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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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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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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七夕飾りがある通りは、確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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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석 거리에는,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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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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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ん、やっぱ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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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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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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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団子が有名みたい。今調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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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이 유명한거 같아. 방금 조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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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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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団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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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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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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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なんだねっ
ありがとう、灯織ちゃん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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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구나
고마워, 히오리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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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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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りがとう、灯織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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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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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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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いい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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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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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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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団子、一皿三本ずつらし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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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 한 접시에 3개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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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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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だったら、わけっこができ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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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하나씩 나눌 수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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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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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っか……っ
一本ずつにして、みっつの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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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하나씩 나눠서, 세개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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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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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けっ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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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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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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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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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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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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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賛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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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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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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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楽しみにし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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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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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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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たし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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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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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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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もだよ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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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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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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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乃っ、灯織ーっ!
こっちこっち! お団子のお店、あったよ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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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 히오리~!
여기야 여기! 경단 가게, 찾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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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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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待ってめぐる……!
まだ着いたばっか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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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잠깐만 메구루……!
이제 방금 도착했으니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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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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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団子逃げちゃう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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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 도망쳐 버린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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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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に、逃げないから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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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도망 안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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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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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ふ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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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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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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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灯織ちゃん──
早くわけっこしにいこう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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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히오리쨩
빨리 나누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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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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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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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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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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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ん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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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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