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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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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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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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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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っつかれさまでー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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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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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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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あ愛依、いいところに来た
ちょうど話がしたいところだっ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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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이, 좋을 때에 왔어
마침 얘기를 하고 싶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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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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んー? なにな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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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ー? 뭔데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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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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ぜひ愛依にって、仕事のオファーが来ててな
愛依の話も聞こう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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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메이로 해달라고, 일의 오퍼가 와서 말야
메이한테 얘기를 들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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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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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ジマジ!?
どんな仕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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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레알!?
어떤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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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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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は、そんな慌てなくてもオファーは逃げないさ
……今回は、メイド役の撮影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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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그렇게 당황하지 않아도 오퍼는 안 도망가
……이번엔, 메이드역할의 촬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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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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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イ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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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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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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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イ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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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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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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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かえりなさいませ、ご主人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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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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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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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は、やっぱりそのイメージが強いよ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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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역시 그런 이미지가 강하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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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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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以外、あんまわかんない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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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말곤, 느낌이 잘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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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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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てかさ、うちあんまよく知らない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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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달까, 나 잘 모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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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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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イドさんってことは、
可愛いメイド服着るんだ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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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란 건,
귀여운 메이드복을 입는단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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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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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イドルの時のうちって、
そんな可愛い系、似合わなく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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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일 때의 난,
그렇게 귀여운 쪽은, 안어울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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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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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配しなくても大丈夫だよ
ぜひ愛依にって来たオファーだから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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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꼭 메이가 와줬으면 좋겠다는 오퍼니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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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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詳細に関してはこれから話を進めるけど……
きっと、愛依らしいメイドさんになれるはず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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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앞으로 얘기를 진행하면서 들어야겠지만……
분명, 메이다운 메이드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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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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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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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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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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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ん、プロデューサーが言うなら、そうだ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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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프로듀서가 그렇게 말한다면,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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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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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ゃあ、このオファー、受けても大丈夫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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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오퍼, 받아들여도 괜찮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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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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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ッケ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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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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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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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イドさん、か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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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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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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ん?
まだ何か心配事があ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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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직도 뭔가 걱정되는 게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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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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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いやいやそうじゃなくて、
うちメイドさんとか全然知らないじ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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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아니 그런게 아니라,
나 메이드에 대해 전혀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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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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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イドさんって、
どんなことするのかなぁ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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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는,
어떤 일을 하는 걸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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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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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事をしたり、子育てを手伝ったり、
生活のサポート全般といったところ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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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를 하거나, 육아를 하거나,
생활의 서포트 전반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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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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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るほどなるほ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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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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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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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イドさんが家でサポートしてくれるから、
思いっきり仕事に専念できる! ってことだ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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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가 집에서 서포트를 해주니까,
마음껏 일에 전념할 수 있어! 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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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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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あ、そんなところだ
陰ながら支える存在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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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런 거지
밑에서 지탱해주는 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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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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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わ、ちょー大事じゃん、メイドさん!
縁の下にも三年ってカン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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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초 중요하잖아, 메이드!
마루 밑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단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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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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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斬新な引きこもり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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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외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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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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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やー、
見えないところで、陰ながらってのが渋い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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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음지에서 돕는다는 게 멋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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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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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うちがその……
メイドさん、なるんだ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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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그……
메이드가, 된다는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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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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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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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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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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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きるかな、うちに
……誰かのためにとか、誰かを支えるとか、なんて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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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으려나, 내가
……누군가를 위해서, 누군가를 지탱해준다, 같은 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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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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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っとできるさ
愛依なら、愛依らしい形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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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할 수 있을거야
메이라면, 메이다운 형태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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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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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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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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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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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ぇねぇ、プロデューサー
メイドさん役って、どんなカンジのことするの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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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기, 프로듀서
메이드 역이란 건, 어떤 느낌의 일을 말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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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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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だなあ、
メイドさんの仕事と言え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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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메이드의 일이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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洗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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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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掃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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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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料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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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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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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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へ~
……あ、プロデューサーのシャツと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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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
……아, 프로듀서의 셔츠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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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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仕事で色んな人に会うんだし、
ピシッとしたシャツじゃないと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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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여러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빳빳한 셔츠여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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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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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だな、気持ちも引き締まる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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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마음도 다잡을 수 있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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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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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いうのなら任せてよ!
洗濯ってさ、なんか気分すっきりするから好きなんだ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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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라면 맡겨만 줘!
세탁은 말야, 왠지 기분이 말끔해지니까 좋아한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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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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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頼もし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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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믿음직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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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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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し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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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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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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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毎日シャツを洗ってあげるとか
それ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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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매일 셔츠를 빨아준다니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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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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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かうち、
プロデューサーのママになった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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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나,
프로듀서의 엄마가 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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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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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うち、掃除ちょー得意だ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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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청소 초 특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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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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弟と妹がすーぐ散らかすからさ~
ちょくちょく片付けなきゃ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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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이 금방 어지럽히니까 말야~
이따금씩 정리해줘야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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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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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るほど、そういうこと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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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런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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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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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でもプロデューサーの机、
書類はいっぱいだけど綺麗だ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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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도 프로듀서의 책상,
서류가 잔뜩있지만 깔끔하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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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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ってことは、家とかも
結構綺麗だった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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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단 건, 집도
꽤 깔끔하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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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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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ーん……
普通だとは思う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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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ー음……
평범하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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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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へー……
……普通な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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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ー……
……평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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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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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いどんなカンジか気になってきたし!
今度行くわ! プロデューサーの部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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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떤 느낌인지 신경쓰이기 시작했으니까!
다음에 갈게! 프로듀서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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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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ん~~~~~……
やっぱ料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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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2020년 7월 14일 (화) 22:49 (KST)……
역시 요리인가2020년 7월 14일 (화) 22: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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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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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手ってわけじゃないんだけど……
うちの料理、ほんとに普通だから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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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못하는 건 아니지만……
내 요리, 정말로 평범하니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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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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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に食べてもらうほどじゃないって言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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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먹어줬으면 하는 수준이 아니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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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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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に難しく考えなくても大丈夫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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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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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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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依が心を込めて作ったものなら、
きっと誰だって嬉しいはずだから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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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가 마음을 담아서 만든 거라면,
분명 누구라도 기뻐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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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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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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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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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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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ゃあプロデューサー、
いつかうちの料理食べて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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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프로듀서,
언젠가 내 요리 먹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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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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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約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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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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