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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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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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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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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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ー……
やっぱ頭とか内臓とかは取るの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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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머리나 내장같은 건 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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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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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っ、待って。そんなにつけるの!?
無理無理時間ない……本格的なのはまた今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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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잠깐만. 그렇게까지 담그고 있어야 돼!?
무리 무리 시간이 없어…… 본격적인 건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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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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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ー……はは……
ダシなんか、粉のしか使わないも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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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하……
국물 같은 건 가루로밖에 안 내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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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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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やいやこがた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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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니 코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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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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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こんな大仕事、こなしてくれてたん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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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런 큰일을 해준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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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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んふふ~
そいはよ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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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후~
그라믄 됐어Bot0001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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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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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かダシとれる人は……
味のしょんど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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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을 낼 수 있는 사람은……
맛이 우러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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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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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緒に暮らしたら
み~んなおいしくなると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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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믄
다들 맛이 나게 되는 거구마잉Bot0001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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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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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っすが、味のしょんど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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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맛이 우러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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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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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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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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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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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くなりそうなところは取って、半分に折って、
鍋に投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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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곳은 집어서 반으로 접은 다음,
냄비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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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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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にかけて、沸騰させ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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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올리고, 끓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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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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沸騰したら、弱火にしてアクを取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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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으면, 약한 불로 줄여서 거품을 건져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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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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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アクってのがまた微妙だよねー……
どんだけ出てきてどんだけ取ればいいんだ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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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품도 또 애매한 것중 하나지……
얼마나 나오고 얼마나 건져내야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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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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味まで取れちゃったりしないの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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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까지 건져내버리거나 하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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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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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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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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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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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沸騰するまで、手持ちぶさただ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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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을 때까지 할 일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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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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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ひとりでしゃべってるの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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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혼자서 중얼거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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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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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わぁ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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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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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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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いぶん熱心にスマホ見てたケ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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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열심히 폰 보고 있는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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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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っ、まみみん……!?
ああもう、不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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읏, 마미밍……!?
아이 참, 나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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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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戻り予定、まだ全然だったじ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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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돌아올 예정 전혀 없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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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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撮影巻いたんでー
大好きな家に早く帰ってきました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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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빨리 끝나서
정말 좋아하는 집에 얼른 돌아왔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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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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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あそう、それは結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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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그거 잘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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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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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かげさまで、珍しい三峰が見られたよね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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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신기한 미츠미네를 볼 수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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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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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
私お腹空いてるんだケ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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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 배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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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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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ダシで、何か作ってくれてもいいよ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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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국물로 뭐든 만들어줘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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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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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はは……
まみみんは交渉がお上手なこと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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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마미밍은 협상 고수인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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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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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ふー
よく言われる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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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그런 말 곧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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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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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するの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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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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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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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峰特訓中』ってツイスタ上げてもいいしー
今からカメラ回してもいいし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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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미네 특훈 중』이라고 트위스터에 올려도 되고
지금부터 카메라 돌려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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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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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ティーカのグループチャットに流し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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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카 그룹 챗에 흘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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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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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ーあーあー待って待って!
作るからストーッ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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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잠깐 잠깐!
만들 테니까 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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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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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どんでいい?
確か冷凍庫に入ってたと思う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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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이면 돼?
분명 냉동실에 있었던 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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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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交渉成立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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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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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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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立したからには、
ちゃんとお口にチャックで頼みますよー? 田中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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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립한 이상,
제대로 입에 지퍼 부탁드려요~? 타나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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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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誠意のないお取り引きはいたしませー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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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없는 거래는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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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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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っけ、じゃあちょっと待って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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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그럼 조금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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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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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って、ダメじ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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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안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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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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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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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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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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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みみん、あの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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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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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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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対にたいしたことないうどんと、
約束された美味しさのさきいか……どっちが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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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없이 별 거 아닌 우동하고,
맛이 보장된 오징어 진미채…… 어느 쪽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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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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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条件の変更ですか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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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변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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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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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やー……ここでうどん使っちゃったら、
練習したのバレるなって思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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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기서 우동을 써버리면
연습한 거 들키지 않을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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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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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ね?
まみみんにはぜひとも、美味しいさきいかを食べてほ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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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응?
마미밍은 부디 꼭, 맛있는 진미채를 먹어줬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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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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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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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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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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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ぁいっかぁ
それで手を打ちまぁ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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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상관 없지
그렇게 타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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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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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すが! 話がわ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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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말이 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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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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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ゃあ取ってく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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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지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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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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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い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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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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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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遅くなったとよ~~
ごはんの準備せん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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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구마잉~~
밥 준비해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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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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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かえり、こがたん!
ごはんだ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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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코가땅!
밥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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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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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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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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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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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どんでしょ?
──ダシ、とっとい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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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이지?
국물, 우려내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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