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
원문
|
번역
|
메이
|
おっ、冬優子ちゃんネイルしてる系~?
|
오, 후유코쨩 네일하는 쪽~?
|
후유코
|
うん、プロデューサーさんが来るまで時間もあるし
ちょっとお手入れしておこうかなーって
|
응, 프로듀서님이 올 때까지 시간도 있어서
좀 손질해 둘까 하고
|
메이
|
いーじゃん
ちょい、見てもい~い?
|
좋잖아
조금, 봐도 괜찮아~?
|
후유코
|
いいけど、普通だよ?
色も、ただのヌードカラーだし……
|
괜찮지만, 보통이야?
색도, 그냥 누드 컬러고……
|
메이
|
どんなカンジどんなカンジ~?
おぉっ!
|
어떤 느낌 어떤 느낌~?
오오!
|
메이
|
ちょーキレイじゃん!
これ自前? サロンばりにヤバいんですけど!
|
초 예쁘잖아!
이거 자기꺼야? 살롱에서 한것처럼 쩌는데!
|
후유코
|
えへへ、ありがと~
手とか爪をお手入れするの、好きなんだ
|
에헤헤, 고마워~
손이나 손톱을 관리하는 거, 좋아해
|
메이
|
わかる~、うちは友達と見せ合ったりすんの
好きなんだよね~
|
알지~, 나는 친구들이랑 서로 보여 주거나 하는거
좋아하니까~
|
메이
|
あと~、うち最近デザイン変えたんだ~
ほら、見てみ!
|
그리고~, 난 최근 디자인 바꿨어~
자, 봐봐!
|
후유코
|
わぁ……!
カラフルで素敵だね♪
|
와아……!
컬러풀해서 근사하네♪
|
메이
|
でしょ~? ポイントはこのデカいリボン!
めっちゃ盛れたから、友達にも評判良くってさ!
|
그치~? 포인트는 이 커다란 리본!
엄청 사진이 잘나오니까, 친구들에게도 평판이 좋아서 말야!
|
메이
|
あ、そうだ!
冬優子ちゃんも、今度うちみたいにしてみる~?
|
아, 맞다!
후유코쨩도, 이번에 나처럼 해볼래~?
|
후유코
|
え?
愛依ちゃんみたいな……?
|
응?
메이쨩처럼……?
|
메이
|
そうそう!
あ、せっかくだし、メイクもうちと合わせようよ!
|
그래그래!
아, 모처럼이니까, 메이크도 나랑 맞춰보자!
|
후유코
|
メ、メイクも愛依ちゃんみたいに……?
|
메, 메이크도 메이쨩 처럼……?
|
메이
|
冬優子ちゃんって清純派ー! って感じじゃん?
ギャルっぽいメイクにしたらマジ迫力出そう!
|
후유코쨩은 청순파ー! 라는 느낌이잖아?
갸루 같은 메이크 하면 진심 박력있을 거 같아!
|
후유코
|
は、迫力……?
|
바, 박력……?
|
메이
|
いつか、髪とかも弄らせてよ!
ぜーったいみんなにもウケると思うし!
|
언젠가, 머리같은 것도 만지게 해줘!
절대로 모두한테도 통할거라고 생각하니까!
|
후유코
|
う、うん!
そう、だね~……
|
으,응!
그, 그렇네~……
|
메이
|
……って、ヤバ! もうこんな時間じゃん!
うち用事あるから! じゃね~
|
……아, 위험하네! 벌써 이런 시간이잖아!
나 할 일 있으니까! 그럼~
|
후유코
|
うん、お疲れ様~
|
응, 수고했어~
|
후유코
|
……
|
……
|
후유코
|
………あんな爪とかメイクなんて、
ウケが悪いに決まってんじゃん
|
………저런 손톱이나 메이크 같은 거,
평판이 안좋을 게 뻔하잖아
|
후유코
|
大体、ふゆの手が綺麗なのは当たり前だっての!
どんだけ手入れに気を遣ってると思ってんの?
|
애시당초, 후유의 손이 예쁜건 당연한 거니까!
얼마나 관리에 신경을 쓰는지 아는거야?
|
후유코
|
(可愛いなんて言いあっても
結局みんな、自分が一番って思ってるくせに……)
|
(귀엽다고 말해도
결국은 다들,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주제에……)
|
후유코
|
(…………でも、さっきのへらへら笑った顔
そんな裏とかなさそうだったな……)
|
(…………그래도, 방금 헤실헤실 웃었던 얼굴
그런 마음 같은 건 없어보였지……)
|
후유코
|
(……ていうか、あんま考えてなさそう
なんか、バカっぽいし……)
|
(……라고할까, 그렇게 생각같은거 안할거 같네
왠지, 바보같고……)
|
후유코
|
…………
|
…………
|
후유코
|
たまには、ギャルみたいな
ネイルにしてみるのも、悪くないかもね……
|
때로는, 갸루같은
네일로 해봐도, 나쁘지 않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