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미네 유이카/S/SSR-4/성탄유이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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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츠미네 유이카
Bot0001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7월 13일 (월) 02:34 판 (봇에 의한 자동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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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R-4\성탄유이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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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R-4\성탄유이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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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편집 | 원본 편집]

캐릭터 원문 번역
 
사쿠야
『──はい』 『네』
 
유이카
あっ、もしもしさくやん?

三峰でーす、こんばんはっ

앗, 여보세요 사쿠양?

미츠미네입니다, 안녕

 
유이카
遅い時間にごめんね~

今大丈夫?

늦은 시간에 미안~

지금 괜찮아?

 
사쿠야
『こんばんは、結華

私の時間は大丈夫だけれど──……』

『안녕, 미츠미네

내 시간은 괜찮지만……』

 
사쿠야
『珍しいね、結華から電話なんて』 『신기한걸, 유이카가 전화라니』
 
유이카
ふふー、たまにはね? 후후, 가끔씩은 말이지?
 
유이카
というより、早く伝えたいなぁってことがあってさ 그런 것보다, 빨리 전하고 싶은 게 있어서 말야
 
사쿠야
『おや

それは興味深いな』

『어머

그건 흥미로운걸』

 
유이카
でしょでしょ?

聞いてくださいよさくやん

그치그치?

들어달라구 사쿠양

 
유이카
──あのね

家族からさ、クリスマスカードの返事が来たの

있잖아

가족한테서, 크리스마스 카드 답장이 왔어

 
유이카
こっちは1枚しか出してないのにさ、

両親も兄さんも弟も、バラバラに寄越しちゃって

이쪽은 한 장 밖에 보내지 않았는데,

부모님도 오빠도 동생도, 불쑥불쑥 보내와서

 
사쿠야
『フフ……それはそれは』 『후후……저런저런』
 
유이카
おっかしいでしょー?

妙に張りきっちゃってるのバレバレだっていう!

이상하지?

묘하게 의욕 넘친게 티난다고 해서!

 
유이카
……だけどさ、やっぱり嬉しかったんだよね

ああ、カード送ってよかったんだなぁって

……그래도 말야, 역시 기뻤단 말이지

아아, 카드 보내서 다행이야

 
유이카
それもこれもさくやんのアドバイスのおかげ!

だから早くお礼が言いたくて

그것도 이것도 사쿠양의 어드바이스 덕분!

그러니까 빨리 답례를 하고 싶어서

 
유이카
ありがとう、さくやん 고마워, 사쿠양
 
사쿠야
『お役に立てたのなら──

それはとても嬉しいことだけれど』

『도움이 됐다면

그건 무척 기쁜 일이지만』

 
사쿠야
『結華の気持ちがあればこそ、じゃないかな』 『유이카의 마음이 담겨있었기 때문, 이 아닐까』
 
유이카
言うと思った~~

そうやっていつも謙遜するんだもん

그렇게 말할 줄 알았어~~

그런식으로 항상 겸손해 하잖아

 
유이카
だから今回は反撃を用意したんだなぁ 그러니까 이번에는 반격을 준비했지
 
사쿠야
『反撃?』 『반격?』
 
유이카
そ! 맞아!
 
유이카
──まぁ、三峰の気持ちがうちの家族に届いたから

喜ばれたんだとしましょう

뭐, 미츠미네의 마음이, 우리 가족들한테 전해졌으니까

기뻐했다고 치자

 
유이카
でも、あの時さくやんとたまたま会って、

さくやんが背中を押してくれてなかったら!

그치만, 그 때 사쿠양과 우연히 만나서,

사쿠양이 등을 밀어주지 않았다면!

 
유이카
三峰は家族にカードなんて送ってないんだよねぇ

多分、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自体途中で諦めてたし

미츠미네는 가족들에게 카드같은 걸 보내지 않았겠지

아마, 크리스마스 선물자체를 중간에 포기했을 거야

 
유이카
──ということはつまりー? 이렇다는 건 즉?
 
사쿠야
『……つまり?』 『……즉?』
 
유이카
さくやんのおかげで三峰の気持ちが届いたし、

それでうちの家族が喜んだし

사쿠양 덕분에 미츠미네의 마음이 전해졌고,

그래서 우리 가족들이 기뻐했어

 
유이카
家族が喜んだことを三峰も喜んでる、という

今の状況になるわけです!

가족들이 기뻐한 것을 미츠미네도 기뻐한다, 라는

지금 상황이 된다는 거지!

 
유이카
さくやんの功績、大きいでしょ? 사쿠양의 공적이, 크잖아?
 
사쿠야
『……──』 『……』
 
유이카
はい、ここまでで何か質問は? 네, 여기까지해서, 뭔가 질문은?
 
사쿠야
『……結華はどうして……

そんなに私を褒めてくれるんだろうか』

『……유이카는 어째서……

그렇게 나를 칭찬해 주는 걸까』

 
유이카
それはねぇ、ちょっと悔しかったからです 그건 말이지, 조금 분했기 때문입니다
 
사쿠야
『うん……?』 『응……?』
 
유이카
この間の買い物の時、さくやんってば

三峰の心ドンピシャのアドバイスくれちゃったじゃん?

지난 번 쇼핑 때, 사쿠양이

미츠미네의 마음에 스트라이크인 조언을 했잖아?

 
유이카
それなのに、たいしたことしてないよ~みたいに

振る舞われちゃったら困るからさぁ

그런데도, 별다른 일은 하지 않았어~ 같이

행동해버리면 곤란하니까

 
유이카
ここはひとつ、さくやんの偉大さを

他ならぬさくやん自身に理解してもらわねば、的なね?

여기에 하나, 사쿠양의 위대함을

다른 누구도 아닌 사쿠양 자신이 이해해 줬으면, 한달까?

 
유이카
だから、さくやんありがとう、と 그러니까, 사쿠양 고마워, 하고
 
유이카
もっかい言うけど、三峰もうちの家族もハッピーに

してくれたきっかけは、さくやんです

한번 더 말하겠지만, 미츠미네도 우리 가족들도 해피하게

만들어준 계기는, 사쿠양이야

 
사쿠야
『──……結華、ありがとう……!

気持ちは十分伝わったよ』

『……유이카, 고마워……!

마음은 충분히 전해졌어』

 
유이카
ほんとに? 大丈夫? 정말로? 괜찮아?
 
유이카
三峰、信頼できるある筋から、

『気取らずに、気構えずに』──

미츠미네, 신뢰한다는 그런 전제에서

『점잔빼지 않고, 마음 내키는 대로』

 
유이카
『三峰の素直な想いを込める』のが大事って

教わったんだけど、足りてる?

『미츠미네의 솔직한 마음을 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배웠는데, 충분할까?

 
사쿠야
『ああ、足りているさ……!』 『아아, 충분하고 말고……!』
 
유이카
そっかぁ、じゃあいいかなぁ……

三峰、こういうの得意じゃないから加減がわかんなくて

그렇구나, 그럼 괜찮으려나……

미츠미네, 이런 거 특기가 아니니까 가늠을 못해서

 
유이카
──さくやんには本当に感謝してるんだよ? 사쿠양에겐 정말로 감사하고 있다구?
 
사쿠야
『~~……!』 『~~……!』
 
유이카
あはは、うんうん

三峰今ので満足かな!

아하하, 응응

미츠미네 지금 걸로 만족이려나!

 
사쿠야
『……素直な結華は、特別素晴らしい』 『……솔직한 유이카는, 특별히 훌륭하네』
 
유이카
拗ね方が可愛らしくて素直だと特別素晴らしいんじゃ、

三峰、さくやんに特攻持ちだね?

삐치는게 사랑스럽고 솔직할 땐 특별히 훌륭하다고 하면,

미츠미네, 사쿠양에겐 카운터네?

 
사쿠야
『フフ……まったくだ』 『후후……정말로 그래』
 
유이카
じゃあ、満足したところでそろそろ失礼しようかな── 그러면, 만족한 시점에서 슬슬 실례하도록 할까
 
사쿠야
『あ──』 『아』
 
유이카
うん? どしたの? 응?왜그래?
 
사쿠야
『──……いや、なんでも──』 『……아니, 아무것도』
 
유이카
ないわけないねー? 아닐리가 없지?
 
유이카
さくやん、三峰今度はさくやんから

素直攻撃受けてみたい気がしてるんだけど!

사쿠양, 미츠미네 이번에는 사쿠양에게서

솔직하게 공격을 받아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사쿠야
『……──』 『……』
 
유이카
さーくやーん? 사쿠야앙?
 
사쿠야
『……じゃあ、お言葉に甘えてもいいかな』 『……그러면, 말하는 대로 응석부려도 될까』
 
사쿠야
『……ねぇ結華、まだ電話を切りたくないと言ったら、

結華は付き合ってくれるかい……?』

『……저기 유이카, 아직 전화를 끊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

유이카는 어울려 줄까……?』

 
유이카
当然! 당연하지!
 
유이카
じゃあ早速今日イチの面白かった話なんだけど── 그러면 바로 오늘 재밌었던 이야기인데


CC BY 다음을 이용해 제작함: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2NpZ_Tq0OMAePUn-Wuu9lH0202L5f9nvJc1pEI5CM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