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
원문
|
번역
|
프로듀서
|
恋鐘、今日の昼は現場の仕出しになると思うけど
何かリクエストはあるか?
|
코가네, 오늘 점심은 현장의 배달음식이 될 거 같은데
뭔가 리퀘스트 있을까?
|
코가네
|
お弁当か~、じゃあ、なんにしよっかな~
ん~……
|
도시락인가~ , 그럼, 뭐로 할까나~
음~ ……
|
코가네
|
あ! じゃあ今日はプロデューサーに選んでもらうばい!
ちゃんとうちの好みば当ててみんね!
|
아! 그럼 오늘은 프로듀서가 골라줬으믄혀!
제대로 내 취향을 맞춰 줘야 돼!
|
프로듀서
|
(恋鐘の食べ物の好みか……)
|
(코가네의 음식 취향인가……)
|
|
がっつり焼肉弁当
|
듬뿍 불고기 도시락
|
|
定番の鮭弁当
|
정석적인 연어 도시락
|
|
あえてサラダだけ
|
일부러 샐러드만
|
코가네
|
おお! 大正解! うちお肉大好きなんよ~
|
오오! 대정답! 내는 고기가 정말 좋당께~
|
코가네
|
それにお仕事は体力勝負やし、しっかり食べんとね!
プロデューサーも焼肉弁当で力つけるばい!
|
게다가 일은 체력승부니께, 제대로 먹지않으면 안디여!
프로듀서도 불고기도시락으로 힘을 내는 거여!
|
프로듀서
|
(よし、正解だったみたいだな)
|
(좋아, 즐겁게 이야기했다)
|
코가네
|
鮭弁当か~
うんうん、確かに魚もよかね~
|
연어 도시락인가~
응응, 확실히 생선도 좋구마~
|
코가네
|
地元じゃ毎日新鮮な魚食べとったし
定番やけん、ハズレもなかばい~
|
고향에선 매일 신선한 생선을 먹었고
정석적이니께, 꽝도 없어야~
|
프로듀서
|
(まぁ、普通に話せたかな)
|
(뭐, 평범하게 이야기했나)
|
코가네
|
ちょ! サラダだけって!
それだけじゃ、仕事中にお腹鳴って恥ずかしかばい~
|
잠깐! 샐러드뿐이라니!
그것만으로는, 일하는 중에 꼬르륵 소리가 나서 창피하구마~
|
코가네
|
そ、それとも……
まさかうち……太ったってこと!?
|
그, 그렇지 않으믄……
설마 나…… 살쪘다는 거여!?
|
프로듀서
|
(うっ……しまった。別のことを言えば良かったな……)
|
(윽…… 실수다. 다른 얘기를 했다면 좋았을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