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오사키 아마나/S/SSR-2/めっちゃ満喫しちゃお!
캐릭터 | 원문 |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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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나 |
わぁ~……
良い感じのお部屋だねっ! |
와아~……
좋은 느낌이 나는 방이네! |
치유키 |
そうね~ゆっくりできそう……! | 그러네~느긋하게 있을 수 있을 것 같아……! |
아마나 |
うんうん!
……あっ! |
응응!
……앗! |
아마나 |
甜花ちゃん千雪さん、こっち来て!
窓からの眺め、めっちゃ綺麗だよ~! |
텐카쨩 치유키씨, 여기 와봐!
창 밖의 풍경, 엄청 예뻐~! |
텐카 |
わあ……! | 와아……! |
치유키 |
わぁ、本当…… | 와아, 정말…… |
치유키 |
あっ
あの川って、今日行く予定のところかしら |
앗
저 강, 오늘 갈 예정인 곳이려나 |
아마나 |
うん。焼き芋体験はあそこでするんだって~
上手に焼いちゃうよ~☆ |
응. 군고구마 체험은 저기에서 한대~
잘 구울 거야~☆ |
치유키 |
ふふ、甘奈ちゃん、気合十分ね……! | 후후, 아마나쨩, 기합 충분하네……! |
아마나 |
もっちろん、みんなで美味しく食べるんだもん | 물론이지, 다 같이 맛있게 먹을거니까 |
아마나 |
~~♪
まだかな~、もういいかな~ |
~~♪
아직일까~, 인제 됐을까~ |
텐카 |
けほけほっ
……あうぅ、煙で目、しぱしぱする…… |
콜록콜록
……아우으, 연기로 눈, 깜빡깜빡거려…… |
아마나 |
あ! そっち風下だからこっち来て! | 아! 그쪽으로 바람 부니까 이쪽으로 와! |
텐카 |
う……うん……! | 으……응……! |
아마나 |
ここなら大丈夫! | 여기있으면 괜찮아! |
텐카 |
大丈夫……! | 괜찮다……! |
치유키 |
ふふ、よかったね甜花ちゃん……あ、
お芋、そろそろかしら? |
후후, 다행이구나 텐카쨩……아,
감자, 슬슬 됐을까? |
아마나 |
よーし! じゃあ、ちょっと見てみよっーと! | 좋아! 그럼, 잠깐 한 번 볼까! |
아마나 |
アツアツだし、そーっと……
──っと! |
뜨끈뜨끈하니깐, 살짝……
──하고! |
아마나 |
じゃあ開けてみるね
じゃ~ん☆ |
그럼 열어볼게
짠~☆ |
텐카 |
どんな感じ……? | 어때……? |
아마나 |
め~~~……っちゃ、いい感じだよ~!
ほら、美味しそ~☆ |
엄Bot0001 (토론)……청, 좋은 느낌이야~!
봐봐, 맛있어보여~☆ |
아마나 |
甘奈、こんなに美味しそうな焼き芋初めて見たかも……! | 아마나, 이렇게 맛있어보이는 군고구마 처음 보는 것 같아……! |
치유키 |
わぁ……上手に焼けたみたいね | 와아……잘 구워진 것 같네 |
아마나 |
うん!
じゃあ、はんぶんこして |
응!
그럼, 반으로 잘라서 |
아마나 |
はいっ、甜花ちゃんと千雪さん、どーぞ☆ | 자, 텐카쨩이랑 치유키씨, 여기☆ |
텐카 |
あ、ありがと……
でも……ね |
아, 고마워……
그래도……있지 |
텐카 |
なーちゃんが、焼いてくれたし……楽しみに、してた……し
最初に、食べてほしいな…… |
나쨩이, 구워주기도 했고……기대, 하기도……했으니까
먼저, 먹었으면 해…… |
치유키 |
そうね……ここの焼き芋体験のことを
見つけてくれたのも、甘奈ちゃんなんだし…… |
그렇네……이 곳의 군고구마 체험을
찾아낸 것은, 아마나쨩이기도 하고…… |
아마나 |
それくらいで大げさだよ~ | 그 정도 가지고 너무 호들갑인걸~ |
치유키 |
ううん、大げさだってかまわないの
甘奈ちゃんに、最初に食べてほしいな |
아냐, 호들갑이라도 상관없단다
아마나쨩이, 먼저 먹어줬으면 좋겠어 |
텐카 |
……うん | ……응 |
아마나 |
甜花ちゃん、千雪さん……
……えへへ。それじゃあ── |
텐카쨩, 치유키씨……
……에헤헤. 그러면── |
아마나 |
いただきま~す! | 잘 먹겠습니다~! |
아마나 |
……ーっ!
あっまーいっ! |
……ー!
달다! |
아마나 |
ふたりも食べてみてよ~! | 두 사람도 먹어 봐봐~! |
텐카 |
うん…… | 응…… |
치유키 |
ん~……!
本当だ……甘くって、お菓子みたいね……! |
음~……!
정말이야……달콤해서, 과자같네……! |
아마나 |
うんっ! 最高の天然スイーツかも☆
ね、甜花ちゃんも—— |
응! 최고의 천연 디저트같아☆
자, 텐카쨩도—— |
텐카 |
……あむ……あむ……んっ | ……냠……냠……응 |
텐카 |
ほくほくして……甘い……
にへへ、外でも……あったかい、ね…… |
따끈따끈하고……달콤해……
니헤헤, 밖인데도……따뜻, 해…… |
텐카 |
……あ、なくなっちゃった
もう1個…… |
……아, 없어져버렸다
그럼 또 하나…… |
치유키 |
ふふっ…… | 후훗…… |
아마나 |
えへ!
まだいーっぱいあるから、好きなだけ食べちゃお☆ |
에헤!
아직 잔ー뜩 있으니까, 먹고 싶은 만큼 먹자☆ |
텐카 |
お腹、いっぱい…… | 배, 가득찼어…… |
치유키 |
うん……!
ちょっと食べ過ぎちゃったかも……? |
응……!
너무 과식해버린 걸지도……? |
아마나 |
お腹もいっぱいになったし、
ちょっとお散歩しない? |
배도 가득 채웠으니깐,
조금 걷지 않을래? |
텐카 |
あ、それなら……!
千雪さん…… |
아, 그러면……!
치유키씨…… |
치유키 |
……! そうね……
甘奈ちゃん、ちょっとついてきてくれる? |
……! 그러네……
아마나쨩, 잠깐 따라와 볼래? |
아마나 |
なになに?
楽しそうな顔して、なにがあるのっ? |
뭐야뭐야?
즐거워보이는 얼굴하고, 뭐라도 있어? |
치유키 |
それは……着いてからのお楽しみ♪ | 그건……도착하고 나서의 즐거움으로 남겨둘게♪ |
아마나 |
わぁあっ…… | 와아…… |
아마나 |
すごい……
めっちゃ……綺麗 |
굉장해……
엄청……예쁘다 |
아마나 |
旅館のお部屋で見えたのもすごかったけど……
ここの……なんていうんだろ |
숙소의 방에서 보이던 풍경도 굉장했지만……
여기 풍경……뭐라고 해야 할까 |
아마나 |
緑がずっと続いてて……
吸い込まれちゃいそう…… |
초록색이 쭉 계속되어서……
빨려들 것만 같아…… |
텐카 |
にへへ……良かった…… | 니헤헤……다행이다…… |
아마나 |
…………景色だけじゃなくて
風で葉っぱが揺れる音も、気持ちいい…… |
……경치 뿐만 아니라
바람에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도, 기분 좋아…… |
아마나 |
……甜花ちゃん、千雪さん、よくここ知ってたね
ガイドブックに、載ってたの? |
……텐카쨩, 치유키씨, 어떻게 또 이런 곳을 찾았네
가이드북에, 실려 있었어? |
치유키 |
ううん。実は、旅館の人に聞いたの
地元の人もあまり知らない、とっておきスポットなんだって |
아냐. 실은, 숙소 분에게 들었단다
여기 사는 사람도 잘 모르는, 비장의 장소라고 말야 |
아마나 |
そっかぁ……
だから他に、誰もいないんだね…… |
그렇구나……
그래서 우리 밖에, 없는 거구나…… |
텐카 |
うん……
なーちゃんと、甜花と、千雪さん……だけ、だよ |
응……
나쨩이랑, 텐카랑, 치유키씨……뿐, 이야 |
아마나 |
この景色……
3人で独占しちゃうなんて—— |
이 풍경……
3명이서 독점해 버리다니—— |
아마나 |
——こんな贅沢、初めてかも | ——이런 사치, 처음인 것 같아 |
CC BY | 다음을 이용해 제작함: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2NpZ_Tq0OMAePUn-Wuu9lH0202L5f9nvJc1pEI5CM8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