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가와 나츠하/P/SSR-3/Twinkle a 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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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편집 | 원본 편집]

캐릭터 원문 번역
 
나츠하
はーい、今開けるわ 네~, 지금 문 열어요
 
프로듀서
──ああ、夏葉

ありがとう

━아, 나츠하

고마워

 
나츠하
プロデューサー……

なんだかすごい大荷物ね

프로듀서……

뭔가 굉장히 큰 짐이네

 
프로듀서
そうなんだ、悪いけど奥の扉も

開けてもらっていいか

맞아, 미안하지만 안쪽 문도

열어줄래?

 
나츠하
ええ、もちろんよ 그래, 당연하지
 
프로듀서
──夏葉はここで何してたんだ? ━나츠하는 여기서 뭐하고 있었어?
 
나츠하
これを見ていたのよ 이걸 보고 있었어
 
프로듀서
…………

夏葉の小さい頃の写真か……!

…………

나츠하의 어린 시절 사진인가……!

 
나츠하
ええ、今度雑誌に載せる用に

実家から送ってもらったの

응, 이번에 잡지에 게재할 용도로

친가에다 보내 달라고 했지

 
프로듀서
なるほどな……

それで、こっちの本は?

과연 그렇구만……

그래서, 이 책은 뭐야?

 
나츠하
その写真と一緒に送ってもらった……

小さい頃に読んでいたものよ

그 사진과 같이 받은……

어린 시절에 읽었던 것들

 
프로듀서
へえ…… 흐응……
 
프로듀서
絵本……? 그림책……?
 
나츠하
ええ

それを読んで私……

그래

그걸 읽고서 나……

 
나츠하
私のところには

妖精が迎えに来ないとか──

내가 있는 곳엔

요정이 마중나와주지 않아 라던가━

 
나츠하
12時の鐘が鳴ったら魔法が解けるなんて

嫌だって、泣いていたらしいわ

12시를 알리는 종이 울리면 마법이 풀려버린다니

싫다, 면서 울었다고 해

 
나츠하
……思い出せないくらい、

小さな頃の話だけど

……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어릴 때 얘기지만

 
프로듀서
へえ、可愛いじゃないか 허어, 귀여운데
 
나츠하
うふふっ、ほら見てこの挿絵のところ

私が書いた落書きよ

우후훗, 봐봐 이 삽화가 들어간 페이지

내가 그린 낙서야

 
프로듀서
はは、俺も本とか漫画に

落書きしちゃったことあったなあ

하하, 나도 책이나 만화에

낙서를 하곤 했었지

 
나츠하
あら、プロデューサーにも

そんな頃があったのね?

어머, 프로듀서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구나?

 
프로듀서
もちろん

俺にだって子どもだった頃はあるよ

그럼그럼

나에게도 어렸을 적이 있다구

 
나츠하
………… …………
 
나츠하
不思議ね…… 신기하네……
 
나츠하
これを読んでいた頃は

アイドルになるなんて、思いもしなかった──

이걸 읽던 무렵엔

아이돌이 된다는 것, 상상도 하지 못했어━

 
프로듀서
………… …………
 
나츠하
……ねえ、プロデューサー

訊いてもいいかしら

…… 저기, 프로듀서

하나 물어봐도 괜찮을까

 
프로듀서
うん? 응?
 
나츠하
プロデューサーは

妖精って、いると思う?

프로듀서는

요정이, 있다고 생각해?

 
프로듀서
…………妖精か ………… 요정인가
 
나츠하
妖精はね、赤ちゃんが

はじめて笑った時に生まれるの

요정은 있지, 아기가

처음 웃었을 때 태어나

 
나츠하
でも『妖精なんていない』って思われたら

その瞬間に消えちゃうのよ

하지만 『요정 따윈 없어』라고 여겨지면

그 순간 사라져 버리지

 
프로듀서
……その絵本も、そういう話なのか …… 그 그림책, 그런 이야기였던 건가
 
나츠하
ええ、だからね── 그래, 그러니까 말야━
 
나츠하
存在を信じてもらえてはじめて

妖精が存在できるように

존재를 믿어주었을 때 비로소

요정이 존재할 수 있는 것처럼

 
나츠하
アイドルは応援してもらえてはじめて

アイドルとして存在できるのかもしれない

아이돌도 응원을 받을 때서야 비로소

아이돌로서 존재할 수 있는걸지도 몰라

 
나츠하
そんなふうに思ったのよ 그런 생각이 들었어
 
프로듀서
…………

そうかもしれないな

…………

그럴지도 모르겠군

 
나츠하
私も、ちゃんとみんなの心の中に

居続けられたらいいわね…………

나도, 제대로 누군가의 마음 속에

쭉 남아있을 수 있다면 좋겠네…………

 
프로듀서
…………夏葉 ………… 나츠하
 
나츠하
……? ……?
 
프로듀서
……っと …… 읏차
 
나츠하
それ、さっきの大荷物──…… 그거, 아까 그 큰 짐━……
 
프로듀서
開けてみてくれ

全部……夏葉のだから

한번 열어 봐

전부…… 나츠하 거니까

 
나츠하
…………

これって……

…………

이건……

 
프로듀서
──夏葉への

プレゼントとファンレターだ

━나츠하에게 온

선물과 팬레터다

 
나츠하
…………! …………!
 
프로듀서
……夏葉はアイドルとして、ちゃんとここにいるよ …… 나츠하는 아이돌로서, 분명히 여기에 있어
 
프로듀서
俺は夏葉のプロデューサーで

最初から、最後までずっと夏葉のファンだ

나는 나츠하의 프로듀서로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나츠하의 팬이니까

 
나츠하
………… …………
 
프로듀서
約束するよ

ずっと応援する

약속하겠어

계속 응원하겠다고

 
나츠하
……アナタって、本当── …… 너란 사람은, 정말━
 
나츠하
いいえ…… 아니……
 
나츠하
私──…… 나━……
 
나츠하
私……もしも小さい頃の私に会えるなら

教えてあげたいわ

나…… 만약 어렸을 적의 나를 만날 수 있다면

알려주고 싶어

 
프로듀서
……なんて? …… 뭐라고?
 
나츠하
妖精はいるし、

12時の鐘が鳴っても解けない魔法がある

요정은 있고,

12시를 알리는 종이 울려도 풀리지 않는 마법이 있단 걸

 
나츠하
──アナタはいつか……

もう少し大きくなったら、きっと

━당신은 언젠가……

앞으로 조금만 더 자라면, 반드시

 
나츠하
ずっと醒めないような

とっても素敵な夢に出会えるのよって

언제까지고 깨지 않을 것 같은

굉장히 멋진 꿈과 만날 수 있을 거라고

 
나츠하
……教えてあげたいわ …… 알려주고싶어


CC BY 다음을 이용해 제작함: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2NpZ_Tq0OMAePUn-Wuu9lH0202L5f9nvJc1pEI5CM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