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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프로듀서님, 안녕하심까!!"

p 안녕, 아사히.오늘도 힘이 넘치네.

아사히 「그렇슴다! 오늘은 프로듀서님에게 가르쳐 주었으면 하는 것이 있어서 일찍 일어났슴다.

P 「오, 뭐야?나는 어른이니까, 뭐든지 대답해줄게"

아사히 "오~!!역시 프로듀서님! 그럼 바로 묻슴다?"

P "아아."

아사히「바부미를 오갸루」라는 게 무엇임까!?

P 「 …………………………………… 」

아사히 「어, 프로듀서님? 왜 그러심까?못 들었슴까?어쩔 수 없슴다! 그럼 다시 말할겠슴다!!'바b'

p 아니, 됐어.잘 들렸어.

아사히 어, 들렸슴까? 그럼 빨리 알려줬으면 좋겠슴다!알고싶슴다!!두근두근인검다!!!"

P "아아아아아아아!!"압박이! 굉장해! 일단 침착해!!

아사히 '...................'

P "쉿.하게 됐네"

아사히 [그래서, 프로듀서님, 빨리 가르쳐주는검다]

P. 알았어. 근데 어디서 알았니, 그런 말을」

아사히 「트위스터에 사용하고 있던 사람이 있었슴다.말의 의미는 잘 몰랐습니다만, 왠지 즐거울것 같았슴다!

p 그렇구나. 아사히가 직접 들은 말이 아니구나.좋았어. 아니 진짜로.
일단 아사히는 어떤 의미라고 생각하니?

아사히 "음, 그러니깐..."

아사히 「 「바부미」도 「오갸루」도 왠지 아기를 연상시킴다.여기까지는 맞슴까?

P 응, 맞다.이건 아마 애기가 키워드일 수도 있겠네.

아사히 [오오! 해냈슴다!]

아사히 「음, 그러니깐 ."바부미" "오갸루" 무무............"

아사히 '...................'

P (집중하고 있네.끝날때까지 나도 일로 돌아가야지





삼십 분 후





아사히 프로듀서님, 생각해봤지만 모르겠슴다.......억울하지만 정답, 가르쳐줬으면 좋겠슴다!

p 아 그렇구나.뭐 모르겠지. 그럼 가르쳐 줄게."

P "예를 들어 그러니깐……"

치유키나 하즈키씨와 함께 있으면 "마아아~!!!!"라고 말하고 싶지?

아사히 [어째서임까」

P 「 …………………………………………… 」

아사히 「안 그렇슴다"

P "아, 네"

아사히 「무슨 말임검까? 왜 치유키씨나 하즈키씨에게 "마마"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검까?모르겠슴다. 둘 다 엄마가 아님다?결혼도 안했고 말임다.

P "아니, 그건 그렇지만? 알고는 있지만? 역시 그 정도의 분별은 있어?"

아사히 [그럼 왜 마마"라고 말하고 싶어지는검까?"

P '음, 뭐랄까?'

P. 한마디로 모성에 가깝겠네.여러 가지 요소가 겹쳐서 나한테서도 마마라는 단어를 끌어내는거야. 말하는 속도, 목소리, 분위기, 외모, 그 밖에도 지금까지 함께 지내오면서 아는 사람의 됨됨이라던가 말이야.또.

아사히 "말이 많슴다"

아사히 "음, 모성임까...모성..."

아사히 「그런데 프로듀서님은 저한테는 "마마"라고 말하고 싶어진 적이 있슴까?」

P 「 ………………………………………… 」

P "아니, 없어? 아무리그래도 아직 거기까지는 아냐.

P "정말이야?"

아사히 「그렇슴까?……음…"

P 아사히에는 아직 어려울려나?

아사히 [무...그렇지 않슴다! 결국은 [그사람에게 응석부리고 싶어진다]와 같은 느낌이란 말임까?]

p "아, 뭐 대충 말하면 그럴지도 모르겠네."

아사히 어리광을 부리고 싶어진다..........."

아사히 '...................'

P(다시 집중하기 시작했다.자, 일을...








오십 분 후








아사히 [프로듀서님, 이건 여자한테만 쓰는검까?]

p 응? 아니, 음…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해.여자에게만 쓴다는 규칙이 있는 건 아냐."

아사히 "그렇슴까?"

P "아아."

P 바부미의 가능성은 무한대야.

P 「크든 작든 「오갸루」를 느낀다면 거기에는 확실히 「바부미」는 존재하는거야」

아사히 '...................'

p 어? 아사히씨? 듣고 있어? 그쪽에서 말 걸어오지 않았어? 어라?

P(........일로 돌아가자)







삼십 분 후






아사히 프로듀서님! 프로듀서님!!

p 오, 아사히.왜 그래? 또 아까의 계속이야?

아사히 "........"

P 「 ? 」

"아사히? 무슨 일이야?"

아사히 "........"

P "어이, 어s"

아사히 "파파!"

P "횻"

아사히 「저, 생각해 봤슴다! 바부미와 오갸루에 대해!

아사히 「바부미도 「오갸루」도 아직 조금밖에는 모르겠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프로듀서임다!」

아사히「함께 있고싶고, 응석부리고 싶어지는 것은 프로듀서님이었슴다!!」

아사히 [설렘을 함께 찾고 싶은 것도, 찾은 설렘을 가장 먼저 전하고 싶어지는 것도 프로듀서임다!!]

아사히 [그러니까, 저에게 있어서의 [바부미]는 프로듀서입니다!!]

아사히「앞으로도 계속 함께 있게 해주고, 계속 어리광부리게 해줬으면 좋겠슴다!!!!」

아사히「프로듀서씨는 더에게 있어서 [파파]임다!!」

P 「 」

아사히 [음! 모르는 일이 해결되었으니까, 후련한검다! 아, 비가 오는검다!

아사히 달팽이를 찾아와서 후유코짱이랑 메이짱에에게 선물하겠슴다!

아사히 "프로듀서님 몫도 잘 챙겨 오겠슴다!"

아사히 「 프로듀서님, 저 다녀오겠슴다!!」









오십 분 후








후유코「안녕하세요♡……」뭐야 너 뿐이었어? 아사히는 어딨어.

메이「안녕~ 프로듀서. 우리 셋이서 나가기로 했는데 프로듀서도 올래~??」

P 「 」

후유코「잠깐! 무시하지말라고!!"

후유코[그녀석은 어디냐고 묻고 있는거야!!]

P "...핫!"

"으...나는 무엇을..."

"확실히 아사히와 이야기하다가..그러다..."

메이 [괜찮아~? 좀 일을 너무 열심히 한거 아냐?]

아사히 아! 후유코짱 메이짱! 안녕임다!

아사히 달팽이가 많이 잡혔으니까 주겠슴다!

후유코[잠깐 너, 약속 잊고 밖에 나갔었어!? 그리고 그거 필요없어! 기분 나빠! 버리고 와!"

아사히 "후유코에게는 이 가장 큰 것을 주는검다"

후유코 필요없다고 했잖아!!가까이 오지마!!"

아사히 「앗! 맞다 이거! 파파의 몫도 찾아왔슴다!」

P 「 」

후유코 「」

메이 「」

아사히 「이 작은 것이 제것이고, 곁에 있는 이 큰 것이 파파의 것인검다!」

아사히 「제대로 가져왔슴다! 칭찬해주는검다!! 쓰담쓰담하는검다!!!"

P 「 」

후유코 「」

메이 「」







아사히 [아하하하!! 즐겁슴다!!!!]

아사히「앞으로 더욱더, 「파파」에게 응석부리는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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